GM, 올해 유럽시장 흑자전환 목표

입력 2006년01월1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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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 제너럴 모터스(GM)가 올해 유럽시장에서 7년만에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즈가 11일 보도했다.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GM의 칼 피터 포스터 유럽본부장은 디트로이트 자동차쇼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유럽시장에서 머지 않은 장래에 흑자로 돌아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포스터 본부장은 올해 실적에 대해 정확한 전망치는 내놓지 않았다.

지난해 유럽시장에서 사브가 대규모 손실을 기록한 반면 주요 브랜드인 오펠은 소규모 영업이익을 발생했다.

한편 포스터 본부장은 지난해 유럽에서 1만2천명을 감원하는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한 데 이어 내년까지 구조조정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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