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2월 골프 GTI 5세대 버전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1975년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데뷔한 이후 76년부터 판매돼 ‘아우토반의 추월차선을 달릴 수 있는 유일한 소형차’라는 명성을 얻은 골프 GTI는 마니아들의 꾸준한 사랑에 힘입어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새 차는 벌집 모양의 방패 형태 검정색 라디에이터 그릴 등으로 보다 스타일리시하고 스포티한 외관과 인테리어가 자랑이다. 200마력의 고성능 2.0ℓ 터보 FSI 엔진을 얹어 최대토크 28.5kg·m(1,800rpm)를 내며 출발 후 시속 100km 도달시간 7.2초, 최고시속 235km의 성능을 자랑한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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