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가족.친지 공장견학 '호응'

입력 2006년01월1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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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직원 가족과 친지를 대상으로 한 공장견학 행사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행사는 평소 현대차를 견학하지 못한 직원가족과 가까운 친지를 위한 것으로, 2004년 겨울 이후 매년 학생 자녀의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해 추진돼 왔다. 지난달 19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주말과 휴일을 제외한 총 47일 간 진행하는 공장견학행사에는 매일 오전 10시30분과 오후 1시30분 두차례 걸쳐 80명씩 꾸준히 참여하고 있어 행사기간 전체 참가자 수는 7천여 명을 넘을 전망이다. 공장견학은 문화회관 1층 홍보관에서 회사 홍보영화를 관람한 뒤 아반떼 생산공장인 3공장을 둘러보고 세계 190여 개국으로 출발하는 수출차 선적 부두 등을 견학하게 된다.

참가 희망자는 현대차 인터넷홈페이지(www.hmc.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현대차는 평소에도 지역민과 일반단체를 대상으로 한 이 같은 공장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직원 가족, 친지를 위한 공장 견학 프로그램은 3년째 계속되고 있는데 단일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자동차 생산공장을 직장으로 둔 직원들의 가족과 친지들이 공장을 둘러보면서 자부심을 느끼며 좋아한다"며 "특히 자동차 조립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어 학생들의 호응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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