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퍼투(fortwo)가 엘레강스한 스타일로 다시 태어났다.
스마트가 튜닝한 퍼투 그랜드 스타일은 실버 세이프티 셀과 다크 그린 메탈 소재로 구성된 보디 패널이 주축을 이루고 있으며 오는 2월 일반인에게 시판될 예정이다. 퍼투 그랜드 스타일은 쿠페 혹은 카브리오 그리고 최고출력 61마력의 가솔린엔진과 41마력의 디젤엔진에 모두 적용된다. 여기에다 휠과 함께 성능까지 수정작업을 하고 있다. 이는 작은 차에서도 최상의 주행느낌을 갖고 멋진 스타일을 더욱 강조하기 위한 것.
퍼투 그랜드 스타일의 옵션으로는 가죽을 이용한 트림이나 히팅 시스템이 들어간 가죽시트, 인테리어 도어트림, 가죽으로 된 수납포켓과 검정가죽으로 된 인스트루먼트 패널 등이다. 인대시형 MP3가 가능한 카오디오 시스템도 넣을 수 있다. 좀더 특별한 모델은 은색 페인트로 인테리어 공간을 마무리할 수 있다.
이 차의 가솔린엔진 가격은 독일에서 쿠페와 카브리오 각각 1만1,600유로(약 1,392만원)와 1만4,300유로(약 1,716만원)다. 디젤엔진은 1만2,500유로(약 1,500만원)와 1만5,200유로(약 1,824만원)다. 가죽 트림을 선택하면 750유로(약 90만원)가 추가된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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