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연합뉴스) 충남지역 자동차.부품산업의 싱크탱크 역할을 할 자동차.부품산업 R&D 집적화 센터가 천안시에 들어선다.
천안시는 2007년까지 215억9천만원(국비 113억1천만원, 지방비 56억1천만원, 민자 46억7천만원)을 들여 풍세면 용정리 자동차부품연구원 내 6천6백여㎡의 터에 자동차.부품산업 R&D 집적화 센터를 건립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센터는 오는 7월 공사에 들어가 내년 7월 완공될 예정이며 운영은 충남도와 천안시, 자동차부품연구원, 업체 등이 참여한 재단법인이 맡을 계획이다.
앞서 산업자원부와 충남도는 지난해 12월 자동차 부품 기술개발에 참여할 7개 업체와 1개 연구원 등 8곳을 기술개발 주관기관으로 선정했다. 기술개발 주관기관과 기술개발 과제는 다음과 같다.
△자동차부품연구원= 자동차용 스마트키 시스템 △㈜에스엘서봉= 차세대 고효율자동차 조명장치 △영화테크㈜= 지능형 파워 전장모듈 △가람테크㈜= 나노-바이오소재 이용 친환경 H/L 및 P/T △엔브이에이치코리아㈜=Multi Layer PU Foam을 이용한 고성능 자동차 흡차음 △㈜현보= 친환경 반고체 윤활제 자동분배 시스템 △유성기업㈜= 아이언 플랜팅을 적용한 피스톤 링 △㈜ASA= seamless tube를 이용한 대형 사이즈 경량화 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