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에 대규모 중고차 물류단지가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중고차업계에 따르면 IT시스템 개발 및 운영업체인 아이앤씨알(대표 정영태)은 현재 서울 인근 도시에 2만~3만평 규모로 100여개 이상 상사가 입점할 수 있는 중고차시장 설립을 추진중이다. 아이앤씨알은 지난해부터 후보지 선정작업에 들어가 빠르면 올 상반기 내에 토지 매입을 끝낸 뒤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아이앤씨알은 또 중동과 아프리카 국가에 각각 40억~50억원을 투자, 국내 수출용 중고차를 위한 물류단지를 조성한다. 이를 위한 국내 투자자 모집은 끝냈고, 올 4월중 해당 국가 파트너와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앤씨알은 이와 함께 중고차및부품수출조합연합회와 함께 중고차 수출과 매매를 연동시킨 ‘통합 시스템’을 구축, 테스트중이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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