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통신장비업체인 사라콤은 로봇모듈을 통한 대화형 차량제어 시스템 개발을 추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사라콤측은 "운전자의 음성을 통해 차량 내 기기를 제어하는 기술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며 "로봇모듈을 통해 운전자의 음성을 전달 받아 제어기에 전송하면 제어기는 음성을 인식해 차량 내 해당 기기를 통제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영섭 사라콤 부장은 "연말까지 장비 테스트를 끝내는 것이 목표"라며 "자동차 제조업체에 납품하게 되면 판매단가는 50만~100만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