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여성전용 종합건강보험 출시

입력 2006년01월1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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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가 여성전용 종합건강보험 ‘프로미 뷰티라이프보험’을 18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여성 경제활동인구가 1,000만명에 달할 정도로 많아진 만큼 각종 질병과 사고위험이 늘어나고 있으나 기존 여성관련 보험들이 일반적인 보장 수준에 머물러 있는 점을 감안해 만들어졌다고 동부는 설명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상품은 우리나라 여성에게 주로 발생하는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 등 여성 특정암뿐 아니라 발생빈도가 높은 위암, 대장암, 갑상샘암에 대해 고액의 치료비를 보상한다. 동부인과질환, 골다공증, 관절염 등 여성 만성질환 및 기타 여성 특정질병에 대해서는 수술 및 입원을 중점 보장해준다.



또 20~30대와 40~50대를 차별화했다. 2030플랜은 활동기 여성의 강력범죄위로금, 추상장해급여금, 레저활동 중 위험보장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과 질병 및 상해를 주로 보장한다. 4050플랜은 중장년층에서 발병빈도가 높은 여성만성질환에 대한 보장과 배우자 유고 시 가족부양을 위한 보장설계 등 생활패턴 변화에 맞춰져 있다.



이 밖에 우수 가입자에 대해서는 건강관리 전문업체인 365홈케어를 통해 여성의료진의 의료상담, 진료예약, 할인 등 건강관리서비스를 1년동안 제공한다. 아울러 중도인출제도를 도입해 결혼자금, 출산자금, 내집마련 등 긴급자금이 필요할 경우 연 4회까지 활용할 수 있게 했다. 가입연령은 만 15~60세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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