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오피러스와 쎄라토가 미국 소비자조사기관 스트래티직비전이 뽑은 "2005년 소비자에게 가장 기쁨주는 모델"로 선정됐다.
기아는 최근 스트래티직비전이 실시한 ‘2005 소비자 기쁨지수’ 평가에서 오피러스(수출명 아만띠)는 대형차부문에서, 쎄라토(수출명 스펙트라)는 소형차부문에서 폭스바겐 제타와 함께 각각 1위로 뽑혔다고 20일 밝혔다. 스트래티직비전이 2004년 9월부터 2005년 4월까지 신차를 구입·운행한 9만명 이상의 운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2005 소비자 기쁨지수"에서 오피러스의 기쁨지수는 627, 쎄라토는 566으로 평가됐다.
한편, 부문별 최고 기쁨을 주는 모델로는 소형 다기능차에선 마쓰다 마쓰다3 5도어, 중형차는 폰티액 G6, 중형 다기능차로는 시보레 말리부 맥스, 미니밴에선 혼다 오딧세이, 소형 SUV는 혼다 엘리먼트, 중형 SUV는 뷰익 레이니어, 대형 SUV는 닛산 아르마다, 고급 SUV는 렉서스 GX470이 각각 뽑혔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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