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연합뉴스) GM자동차 베트남법인(법인장 김정인 전무)은 20일 오후 하노이대우호텔에서 1.5리터급 소형 세단 젠트라(Gentra) 베트남 출시기념식을 가졌다.
현지 자동차 딜러 등 300여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 법인측은 새로운 차원의 소형 세단 젠트라의 출시로 베트남 소비자들은 지금보다 한층 더 고급스러운 자동차 문화를 갖게 됐다고 소개했다. 이날 출시된 모델은 젠트라 S와 젠트라 SX 두 가지로 소비자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각각 2만900달러와 2만1천600달러라고 법인측은 설명했다.
GM대우자동차는 베트남에서 일본의 도요타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시장점유율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