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모터스, 아우디 전시장 청담동으로 이전

입력 2006년01월2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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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대표 도미니크 보쉬)는 공식딜러인 고진모터스(대표 장영준)의 강남전시장이 신사동에서 청담동으로 확장 이전해 오는 24일 개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새 전지장은 지상 3층, 지하 1층, 연면적 580여평으로 기존 신사동 전시장보다 2배 정도 크다. 1층에 8대, 2층에 5대 등 총 13대의 차를 전시해 아우디 라인업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했다. 40여대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확보했다.



전시장에는 고객이 차를 인도받기 전에 기다리면서 출고작업 상태를 지켜 볼 수 있는 핸드오버존, 차의 인테리어 색상 및 휠 등을 손쉽게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는 콰트로존 등이 마련돼 있다. 3개의 프라이빗 미팅룸 등 총 10개의 상담공간을 갖췄고, 영화감상을 위한 PDP TV도 설치돼 있다.



도미니크 보쉬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아우디는 고진모터스 강남전시장의 청담동 확장이전으로 더욱 세련되고 편리한 공간에서 고객과 만나게 됐다”며 “새로운 강남전시장은 고객응대에서 다양한 문화마케팅까지 아우디 프레스티지 서비스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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