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재즈 뮤지션 케니 지가 한국에서 크라이슬러 300C를 탄다.
다임러크라이슬러코리아(DCK)는 오는 24일 내한공연을 갖는 케니 지가 한국에 머무는 동안 300C 2대와 미니밴 그랜드보이저 2대 등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편안한 색소폰 선율로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케니 지는 데뷔 30주년을 맞아 한국 팬들을 위해 내한공연을 기획했다.
케니 지는 대중적으로 가장 성공한 색소폰 연주자로 국내 음반판매량 400만장, 세계 통산 7,000만장이라는 경이적인 앨범 판매기록을 갖고 있다. 또 그 동안의 앨범 판매량에 비례할 만큼 그래미, 빌보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등 수많은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RIAA(미국음반협회)로부터 25번째 미국 최고 아티스트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DCK는 2005년 9월 "니벨룽의 반지" 공연에서도 현대 음악계의 거장인 지휘자 발레리 게르기예프에게 300C를 의전차로 제공했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