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카, 맘에 안들면 바꿔준다

입력 2006년01월2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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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가 토스카의 품질 자신감을 표출한 "토스카 프라미스 프로그램"을 전격 도입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월말까지 토스카를 계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출고 기준 30일 이내 혹은 1,500km 이내 주행 시 어떠한 이유에서건 제품이 만족스럽지 않을 경우 새 차로 교환하거나 환불할 수 있는 제도다. 그 동안 국내 자동차업계에 "교환"이 거의 없었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그램은 신선한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회사측은 제품에 대한 자신감에서 이 같은 프로그램을 가동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렌터카, 영업용, 면세용 차는 제외된 순수 개인차에 한해 실시된다. 사고 및 개조차, 1회 반납한 고객, 본인 부주의로 결함이 생긴 경우 등도 제외된다. 프로그램관련 상세 내용은 고객센터(080-728-7288)나 전국 영업소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닉 라일리 GM대우 사장은 "토스카 프라미스 프로그램은 세계 최고를 목표로 개발된 토스카의 품질과 성능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라며 "토스카의 초기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내수시장에서 GM대우의 제품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M대우는 토스카 프라미스 프로그램과 더불어 토스카 자가용에 한해 6만km 이내 주행 시 엔진오일을 비롯해 각종 소모품을 4회 무상으로 점검 및 교환해주는 "무상 정비 서비스"를 실시한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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