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스24는 아우디 뉴 TT의 혹한테스트 모습을 23일(현지 시간) 공개했다.
지난 도쿄모터쇼에서 데뷔한 컨셉트카 슈팅 브레이크에서 영감을 얻어 스타일링된 이 차는 현재 모델과 마찬가지로 쿠페와 로드스터 버전이 나올 전망이다. 그러나 스타일링은 구형보다 날렵해지고 길어졌으며 세련된 모습으로 바뀌었다. 또 구동방식은 앞바퀴굴림에서 4륜구동 콰트로 시스템으로 새롭게 세팅됐다. 폭스바겐 골프의 2.0 FSI를 기본으로 V6 3.2ℓ 250마력 엔진이 장착될 것으로 보인다.
BMW Z4 쿠페를 경쟁모델로 삼은 새 차는 오는 3월 제네바모터쇼 또는 9월의 파리오토살롱에서 데뷔해 빠르면 올 연말부터 유럽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로드스터는 2007년쯤 출시되며 BMW Z4 M과 경쟁할 고성능 RS 버전도 나온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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