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현대자동차 노사는 난치병을 앓는 학생과 급식비를 내지 못하는 학생들을 돕기 위한 성금 7천978만원을 25일 울산시 교육청에 전달했다.
이 성금은 최근 현대자동차 노사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하나로 노사가 모았으며 난치병 학생돕기 성금 3천300만원은 백혈병, 뇌종양, 신부전증 등으로 고통받는 이 지역 학생 25명의 수술비 등으로 지원된다. 또 급식지원 성금 4천678만원은 올해 북구지역 초.중학생 157명의 결식 학생들을 돕기 위한 것이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지난해에도 난치병 학생돕기 3천350만원과 급식지원 2천173만원의 성금을 모아 교육청에 전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