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모터스, 2005년 ‘올해의 임포터상' 수상

입력 2006년01월2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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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의 수입판매사인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가 프랑스 PSA그룹으로부터 ‘올해의 임포터’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

상을 받고 있는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왼쪽)와 장 마르땅 폴츠 PSA그룹 CEO.


한불은 세계의 PSA 임포터 중 매년 최다 판매실적 및 최고 신장률을 기록한 임포터에게 주는 이 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한불은 지난해 국내 첫 디젤차인 407 HDi를 선보여 출시 첫 해 266대 이상을 판매했고, 이를 발판으로 2005년 총 922대를 팔아 전년 대비 75%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한불은 이에 힘입어 지난 12일 출시한 뉴 607을 주력모델로 올해 판매목표를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많은 2000대로 잡았다. 뉴 607은 이미 100대 이상 예약됐고 407 HDi 역시 계속 인기를 얻고 있어 올해 판매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보고 있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지난해 407 HDi를 통해 국내에 ‘승용 디젤’이라는 블루오션을 개척한 게 최고 신장률을 기록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라며 “올해는 전 모델의 디젤 라인업과 차별화된 타깃별 마케팅을 통해 올해의 임포터상 2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SA그룹의 CEO 장 마르땅 폴츠는 “한불모터스는 아시아는 물론 세계에서 가장 두각을 보인 임포터로 이 상을 수여하게 됐다"며 "특히 디젤 승용차가 힘들 것이라고 예상한 아시아시장에서 처음으로 성공적으로 런칭한 것을 가장 높이 평가했다”고 선정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또 “향후 한국을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지역 디젤 승용차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삼고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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