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재는 겨울방학을 맞아 우수 보험가입자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25일까지 2박3일간 수원의 인재니움에서 어린이 경제캠프를 열었다.
초등학교 4~6학년 50명이 참가한 이 캠프는 스스로 가상 회사를 경영해 보는 체험학습 위주로 진행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경제야 놀자’ 프로그램을 통해 효율적인 용돈관리법, 올바른 소비습관에 대해 배웠고 금융, 신용, 시장, 화폐 등 경제용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보드게임을 하면서 자산을 관리하는 방법, 거래를 통해 이익을 취하는 방법, 경제위기에 대처하는 방법을 습득했다. ‘나도 CEO’ 과정에서는 팀을 구성해 회사를 꾸리고 사업자등록도 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활쏘기 게임, 풍선 장난감, 페이스 페인팅 등을 사업 아이템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이 밖에 사업가들의 사교 모임을 컨셉트로 한 ‘비즈니스 파티’도 열렸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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