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www.auction.co.kr)이 서울자동차경매의 스토어 입점을 기념해 새로 나온 쌍용자동차 액티언 2대를 2주동안 1,000원 경매에 내놓는다. 옥션은 이와 함께 서울자동차경매장이 6개월간 품질을 보증하는 중고차도 1,000원 경매에 내놓고, 시중가보다 10% 정도 싸게 판매하는 ‘중고차 초특가전’도 실시한다.
옥션에 따르면 신차인 액티언 CX7 고급형(2륜 자동변속, 2,170만원)은 매주 1대씩 2주간 1,000원 경매에 출품된다. 색상은 각각 빨간색과 파란색이다. 또 2월7일까지 서울경매장의 마티즈(2004년식), 스펙트라(2002년식)를 1,000원 경매에 내놓는다. 이 밖에 SM5(2003년식)를 940만원, 뉴EF쏘나타(2001년식)를 631만원, 아반떼(1997년식)를 198만원에 판매한다.
이들 중고차는 서울경매장의 안심보증 서비스를 적용받아 구입 후 6개월 또는 주행거리 1만km 이내에 엔진과 변속기에 고장이 발생하면 서울경매장을 통해 200만원을 한도로 수리 또는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자동차관리법으로 의무화된 중고차 품질보증기간(30일 또는 2,000km)보다 좋은 조건인 셈. 또 중고차 초특가전에 올라온 차는 매주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벤트 내용은 옥션 메인페이지의 ‘모터스 이벤트 갤러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동철 옥션 커뮤니케이션실 이사는 “온라인 중고차 경매를 대표하는 옥션에 오프라인을 대표하는 서울자동차경매가 입점해 옥션 회원들은 보다 다양한 중고차를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이는 온라인 중고차 거래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옥션은 지난해의 중고차부문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도 소비자 혜택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이벤트를 많이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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