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요일제 보험료 할인 자동차보험 판매

입력 2006년01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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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가 오는 27일부터 ‘승용차요일제 자동차보험’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자차와 자손담보 보험료를 각각 2.7% 할인해주는 게 특징이다. 메리츠화재를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다. 보험 가입대상은 지난 1월16일 이후 서울시 ‘승용차 요일제’에 새로 참여하고, RFID시스템 전자태그를 부착한 10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차다. 요일제 자동차보험에 가입하고 운행요일을 어긴 사실이 RFID시스템에 적발될 경우 할인혜택은 취소되고 적발일 기준으로 잔여기간에 대한 보험료가 추징된다. 또 요일제 지정일(공휴일 제외)에 운행하다 서울지역에서 오전 7시~오후 10시에 사고를 낼 경우 대인 및 대물배상책임담보는 보상받을 수 있으나 자손과 자차담보는 제외된다.



<용어설명>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 전파식별)

각종 물품에 소형 칩을 부착해 사물의 정보와 주변 환경정보를 무선주파수로 전송·처리하는 비접촉식 인식 시스템이다. 1980년대부터 등장한 이 시스템은 DSRC(dedicated short range communication : 전용 근거리 통신) 또는 무선식별 시스템이라고도 한다. 판독·해독기능이 있는 판독기와 고유정보를 내장한 RF 태그(RF ID tag), 운용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등으로 구성된 전파식별 시스템은 사물에 부착된 얇은 평면 형태의 태그를 식별함으로써 정보를 처리한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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