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저공해 자동차 부품사업 '성공' 판정

입력 2006년01월2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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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계명대학교는 "저공해 자동차 부품기술 개발센터"가 한국산업기술평가원 등에서 실시한 산업자원부 지역협력연구센터(RRC) 최종 평가 결과 "(사업) 성공"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에따라 계명대는 올 상반기에 1억원의 인센티브 예산을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

대구.경북지역 자동차부품업체의 생산성 향상과 기술력 제고를 위해 1995년 전국에서 유일하게 저공해, 친환경 자동차 부문 기관으로 성서캠퍼스 내에 설립된 센터는 그동안 지역 기계자동차부품기업들과 89개 과제를 수행했다. 센터는 이 과정에 500여 편의 논문과 30여건의 특허를 확보하는 한편 실용화 또는 상품화 90여건, 기술지도 및 이전 619건 등 직.간접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2001년에는 액화석유가스(LPG)를 이용한 청소차량 및 승합차량 1천315대를 개발, 대구와 부산, 서울 등지에 납품해 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국무총리 환경기술상과 서울시장 환경 관련 표창을 수상키도 했다. 센터는 또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는 195억원 규모의 산업자원부 지역혁신센터(RIC) 사업에도 선정됐다.

센터 관계자는 "꾸준한 연구활동과 기술개발을 통해 지역 자동차 부품 업체들의 생산성 향상과 기술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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