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300C 디젤이 공식 출시에 앞서 사전 예약판매된다.
다임러크라이슬러코리아는 2월중순 출시하는 300C를 1일부터 전국 19개 판매망에서 예약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300C 디젤은 기존 모델에 벤츠의 V6 3,000cc급 커먼레일 디젤엔진을 얹었다. 이 엔진은 벤츠 E320 CDI에 장착돼 30일동안 16만㎞를 평균시속 224.823km로 완주함으로써 그 성능과 내구성이 입증된 바 있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최고시속 230km, 0→100km/h 가속 7.6초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공인연비는 11.9km/ℓ에 달한다.
차값은 6,280만원이다. 휘발유엔진인 300C 3.5L이 5,980만원이므로 디젤차가 300만원 비싸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