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1월 판매, 전년동기 대비 3.9% 감소

입력 2006년02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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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지난 1월 내수 1만7,526대와 수출 8만7,398대 등 총 10만4,92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월에 비해선 18.2%,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3.9% 적은 수치다.

내수는 1만7,526대로 전월 대비 35.2% 줄었다. 전년동기에 비해서도 7.8% 뒷걸음쳤다. 차종별로는 중형 세단 로체의 판매실적이 2,799대로 전월보다 급감했으며 쏘렌토도 올해 신차 출시 소식이 전해지면서 1,757대에 그쳤다. 뉴스포티지는 배출가스 강화에 따른 가격인상에도 불구하고 3,231대가 팔려 소형 SUV 인기가 식지 않았음을 입증했다.

수출은 8만7,398대로 전월보다 13.6%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서도 3% 줄어든 기록. 차종별로는 중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쎄라토가 1만6,245대로 가장 많이 팔렸으며,쏘렌토는 1만대 이상 수출됐다. 지역별로는 북미가 3만1,300대로 지난해보다 6% 감소한 반면 중국은 1만1,438대로 137% 신장했다.

*상세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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