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레이싱걸의 최고 유망주로 꼽히고 있는 정주미(25)가 이선영(26)의 뒤를 이어 오는 3일부터 리포터로 활동한다.
정주미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방송되는 ON MEDIA의 액션 채널 슈퍼액션에서 진행하는 종합 스포츠 프로그램 "아이러브 스포츠"에서 개그맨 김상태 씨와 함께 "토토 야인열전" 코너에 리포터로 출연한다. 스포츠 토토를 즐기는 마니아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개성 넘치는 방법으로 토토를 예측하는 마니아들을 매주 찾아가 그들만의 베팅 노하우를 시청자들에게 소개하는 코너다.
MBC의 "놀러와", 게임업체 넥슨의 "빅샷" 모델 등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는 정주미는 한국타이어 레이싱걸로 소속돼 있다.
한편, 그 동안 리포터로 활동하던 이선영은 다른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옮길 전망이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