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지난 1월 내수 4만5,022대와 수출 16만733대 등 총 20만5,75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월에 비해선 17.3% 줄어든 것이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5.4% 많은 수치다.
내수는 4만5,022대로 전월 대비 33.2% 감소했다. 그러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4.8% 늘었다. 차종별로는 아반떼XD, 쏘나타, 그랜저 등 이른바 "승용 빅3"의 판매실적이이 각각 6,621대, 6,921대, 8,117대 등으로 집계됐다. 신형 싼타페는 4,461대가 판매됐다.
수출은 국내공장 생산분 9만6,558대와 해외공장 생산분 6만4,175대 등 총 16만733대로 전월과 비교해 11.4% 뒷걸음쳤다. 그러나 지난해 동기에 비해선 3% 신장했다.
*상세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