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지난 1월 내수 3,825대와 수출(KD 포함) 5,647대 등 총 9,47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는 전월 대비 59.9%, 전년동기 대비 34.1% 각각 감소했다. 차종별로는 뉴체어맨(956대)과 액티언(1,213대)이 인기를 얻은 반면 카이런은 810대로 전월 대비 67%나 급감했다.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3% 증가했다. 회사측은 유럽시장에서 카이런의 인기와 무쏘 SUT, 로디우스 등의 판매호조로 선적일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세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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