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는 지난 1월 내수 7,322대와 수출 11만98대 등 총 11만7,42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월에 비해선 5.9% 줄어든 것이나 지난해 동기보다는 59.6% 증가한 수치다.
내수판매는 전월보다 30.1% 줄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는 17.7% 감소했다. 차종별로는 마티즈가 3,081대로 가장 많이 팔렸으며 토스카는 첫 달 1,197대 출고로 마감했다. 경상용차인 다마스와 라보는 1,231대가 판매됐다.
수출은 완성차 5만3,729대와 KD 5만6,369대 등 11만98대로 전년 대비 70.2%나 증가했다. 그러나 전월에 비해선 3.6% 뒷걸음쳤다. 회사측은 1월 설 연휴에 따른 생산감소로 수출이 적었던 것으로 풀이했다.
*상세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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