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2월 한 달동안 차종별 다양한 할인혜택과 고객의 구입부담을 최소화하는 할부 프로그램을 담은 "러브 인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쌍용은 이번 행사를 통해 2005년 생산된 한정수량에 대해 로디우스 48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130만원 할인, 카이런 2.7 48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5% 할인, 카이런 2.0 5% 할인, 뉴렉스턴 EBD ABS 및 동반석 에어백 무상장착(156만원 할인), 액티언 등록세 지원(5% 할인) 등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생산된 모델에 대해서는 뉴렉스턴(108만원 상당의 EBD ABS 무상장착), 로디우스(50만원 할인), 카이런 및 액티언(20만원 할인) 등의 혜택을 준다.
쌍용은 또 2월중 기존 쌍용차 보유고객, 교직원, 상장기업 및 금융사 임직원, 여성, 2005∼2006년 신규면허 취득자 등이 카이런 또는 액티언을 살 경우 10만원의 특별 할인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한편, 쌍용의 "고객사랑 할부상품"에는 마음대로 할부, 누구나 -1% 할부, 인도금 유예할부, 가벼운 72개월 할부 등이 있다. "마음대로 할부"는 약정 할부기간동안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수시로 원금을 상환할 수 있다. "누구나 -1% 할부"는 연체 유무와 상관없이 해마다 -1%씩 이율이 인하돼 최장 48개월 할부의 경우 처음 8.9%에서 5.9%로 할부 이율이 대폭 낮아진다. "인도금 유예할부"는 40∼50%의 차 인도금을 24∼36개월 유예해 초기 구입부담을 줄여준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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