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2월말 임기를 마치는 제롬 스톨 사장 후임으로 장 마리 유티제 씨를 신규 CEO로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장 마리 유티제 신임 사장은 지난 99년부터 르노그룹 자회사인 다시아(루마니아 소재) 모델인 "로간"의 프로젝트 디렉터로 근무했다. 르노그룹의 수익성있는 성장에 큰 공헌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 마리 유티제 CEO 약력>
1988년: 르노그룹 제조본부 산업 기획팀 서비스 책임자
1992년: 르노그룹 해외사업 본부 해외 프로젝트 책임자
1994년: 해외사업 본부 산업 개발 책임자 역임
1996년: 발트해 연안 독립 국가 연합 마케팅 매니저
1997년: 라틴 아메리카 북부 지역 책임자
1999년: 다시아자동차 "로간" 프로젝트 디렉터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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