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 개발 '파워할로겐작업등' 인기

입력 2006년02월02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현장 정비사가 개발한 정비작업용 작업등이 정비사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인천에서 부분정비업소 "인오토"를 운영하는 강경식 씨는 기존 작업등보다 작으면서도 내구성과 작업성을 높인 "파워할로겐작업등"을 제작, 최근 판매에 나섰다. 이 제품은 고품질의 안정기를 사용해 장시간 작업 시 램프에서 발산되는 열을 낮추고 전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조도가 밝은 게 장점이다. 또 손잡이 안에 방수처리된 안정기를 내장시켜 충격과 습기에 강하며 부드러운 고무 소재로 처리된 전기배선은 작업편의성을 높여 정비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강 씨는 "기존 작업등은 핵심부품인 안정기가 플러그에 설치돼 정비작업 시 플러그를 꽂기가 불편하고, 안전기 내부의 기판에 문제가 생겨 램프의 밝기가 떨어지며 배선이 딱딱한 PVC 소재여서 겨울철에 작업성이 떨어졌다"며 현장 작업 시 느낀 이 같은 단점을 개선해 새 제품을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032-654-8050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