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최고의 영업사원은 병술년 개띠들

입력 2006년02월0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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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술년 개띠 동갑내기 두 영업사원이 올해 BMW의 베스트 세일즈맨에 뽑혔다. 주인공은 강남지점의 구승회 씨와 부산의 김정환 씨로 각각 70대씩을 팔았다. 구 씨는 지난해에 이어 연속 2회 수상했다.

BMW코리아(대표 김효준)는 3일 서울 코엑스에서 "BMW 톱10 세일즈맨"을 뽑는 BMW 프리미엄 클럽 시상식을 가졌다. BMW 프리미엄 클럽 선정은 전체 영업직원 300여명 중 자체 선발한 인증직원에 한해 실시하며, 쇼룸별로 대당 차등 점수를 부여해 최고의 점수를 얻은 베스트 톱10 세일즈맨을 뽑는다. BMW 프리미엄 클럽은 BMW코리아가 실질적 성장에 기여하는 세일즈맨에게 성과를 토대로 보상해주고, 세일즈맨들이 자발적으로 전력을 다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직원 성과 프로그램이다.

수상한 톱10 세일즈맨에게는 프리미엄 클럽멤버임을 증명하는 인증직원 증명서와 명함, 인센티브, 트로피와 플래티늄 뱃지가 주어진다. 또 올해는 부상으로 독일 월드컵 경기에 맞춰 독일 여행권을 받았다.

이 회사 김효준 사장은 시상식에서 “BMW코리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세일즈맨들이 더욱 열심히 발로 뛰고, 그들의 성과를 조금이나마 보상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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