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삼성전자 제휴 마케팅

입력 2006년02월0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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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인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가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

현대차와 삼성전자는 양사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주는 "글로벌 넘버원 페스티벌"을 6일부터 내달 6일까지 한달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차와 삼성전자의 공동 마케팅은 2002년 3월과 5월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행사기간 현대차의 에쿠스, 그랜저, 쏘나타를 구입하는 고객은 삼성전자의 HD급 파브 PDP TV(42인치 이상)나 LCD TV(40인치 이상)를 구매할 때 30만원의 현금을 돌려받는 혜택을 받는다. 또 투싼을 구입하는 고객은 노트북 센스를 최고 14%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아울러 삼성전자의 HD급 파브 PDP TV(42인치 이상)나 LCD TV(40인치 이상)를 구입하는 고객은 에쿠스나 그랜저 구입시 30만원, 쏘나타는 20만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노트북 센스를 구입하는 고객은 투싼을 10만원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일류기업간 공동 마케팅을 통해 두 회사 모두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경기침체 등으로 움츠러든 소비심리 회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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