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리오, 프랑스 아이스레이싱 우승

입력 2006년02월0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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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리오가 프랑스 아이스레이싱 대회인 "안드로스 트로피"에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겨울철 얼음트랙에서 열리는 안드로스 트로피는 지난 1990년 시작돼 올해 2005/2006 대회로 17회를 맞는 프랑스의 인기 겨울스포츠 중 하나다. 기아는 리오 개조차로 2003/2004 대회부터 참가해 첫 해부터 이번 대회까지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리오를 운전한 이반 뮐러는 안드로스 트로피에서 올해 대회까지 총 10회 우승 경력의 최고 스타 카레이서로, 기아는 2003/2004시즌부터 3년동안 이반 뮐러가 이끄는 아이스레이싱팀을 후원했다.



한편, 기아는 지난해 모닝(수출명 피칸토), 쏘렌토, 신형 스포티지 등의 판매호조와 아이스레이싱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제고 노력으로 2004년(1만438대)보다 84% 증가한 1만9,180대를 프랑스시장에 판매했다. 기아는 올해 지난해보다 21% 증가한 2만3,200대를 프랑스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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