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연합뉴스) 폴크스바겐은 3일 세계적인 인터넷검색업체 구글의 위성이 운전자들에게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제공하는 시험용 차를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사는 운전자들이 자신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차량 탑재 내비게이션 맵 시스템과 3차원의 디스플레이 구축을 위해 그래픽 칩 제조업체인 엔비디아(Nvidia)와 협력하고 있고 내비게이션의 자동개인정보 업데이트를 포함, 다른 장치를 연구중에 있다고 밝혔다. 폴크스바겐은 이달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소비자전자쇼에서 이 시험용 차를 선보였다.
폴크스바겐 대변인은 차량에 이 기술을 사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폴크스바겐과 구글의 협력은 구글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