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브 뉴 9-5, 9-3 스포츠 콤비 출시

입력 2006년02월0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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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코리아가 6일 서울 논현동 전시장에서 사브 뉴 9-5와 9-3 스포츠 콤비의 발표회를 갖고 시판에 나섰다.



사브 뉴 9-5는 사브가 7년만에 선보이는 새 모델이다. 9-5는 안팎으로 크게 변했고 섀시와 파워트레인도 업그레이드됐다. 후드 앞뒤 페시아, 앞뒤 램프, 앞펜더, 트렁크문과 덮개가 모두 새로워졌다. 그릴은 길게 늘려 강조했고 헤드 램프 유리 안에 그릴이 합쳐졌다. 헤드 램프는 맹수같은 이미지를 만든다. 헤드 램프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모양 일부가 보이지 않아 깔끔한 모습이 된다. 내부에서는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도어 핸들, 스티어링 휠, 손잡이 인서트 등이 바뀌었다.



뉴 9-5는 리니어(2.0ℓ 150마력), 아크(2.3ℓ 185마력), 에어로(2.3ℓ 260마력) 등 3개 차종으로 라인업을 갖췄다. 모두 자동 5단 센트로닉 변속기를 적용했다. 9-5 에어로는 이전 모델보다 최고출력이 10마력 세졌다.



9-3 스포츠 콤비는 세단과 컨버터블로만 이뤄진 사브 라인업에 처음으로 더해지는 크로스오버 타입의 중형 프리미엄 모델이다. 스포츠 세단과 같은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에 2단 적재함을 적용, 짐을 싣기에도 좋다. 손잡이를 잡아당기면 카고 바닥이 들리면서 공간이 2개로 분리된다. 2.0ℓ 터보엔진을 얹어 175마력의 최고출력을 낸다. 150마력 1.9 TiD 디젤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새 차들의 판매가격은 9-5 리니어 5,440만원, 아크 6,660만원, 에어로 7,460만원이며 9-3 스포츠 콤비는 5,350만원이다.



*차량 상세 설명 및 제원표 자료실에 있음.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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