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8, A6, A3가 독일의 유력 자동차전문지 아우토모터운트스포르트(AMS)가 뽑은 ‘2006년 최고의 자동차’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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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 A8. |
아우디차가 최고급, 대형, 컴팩트 세단 등 3개 부문에서 ‘최고의 차’에 선정된 것. 특히, 아우디 A8은 4년 연속 최고급 세단부문 ‘최고의 차’로 뽑혔다. A8은 알루미늄 차체 기술인 ASF(아우디 스페이스 프레임) 등 첨단 기술과 탁월한 주행성능, 세련되고 프레스티지한 디자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A6는 35.7%의 득표로 대형 세단부문에서 ‘최고의 차’ 1위로 선정됐고 BMW 5 시리즈(23.2%)와 벤츠 CLS클래스(22.0%) 및 E클래스(8.6%)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컴팩트카부문에서 ‘최고의 차’로 뽑힌 A3는 소형차에 프레스티지 기준을 접목시킨 모델로 스포츠백과 3도어 모델이 있다.
아우디의 3개 모델이 2006 ‘최고의 차’를 석권한 건 뛰어난 주행성능, 높은 품질기준, 트렌드를 선도하는 디자인, ‘기술을 통한 진보’로 대변되는 아우디 철학 등이 어우러져 이뤄낸 결과로 회사측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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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 A6. |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