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업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센터를 화성에 개관했다고 8일 밝혔다.
기아 화성 스포츠센터는 2,650평의 부지에 지상 2층, 지하 2층으로 구성된 1,270평의 초대형 건물로 지어졌으며 실내체육관, 수영장, 스쿼시장, 헬스장 등 각종 실내 스포츠 경기장을 갖추고 있다. 화성 스포츠센터는 2004년 12월 공사를 시작해 최근 완공한 데 이어 작년 12월부터는 국제 규격의 축구장, 육상트랙, 풋살장, 테니스장, 농구장 등을 갖춘 2만4,000평 규모의 야외경기장을 건설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 여름이면 완벽한 실내외 경기장을 갖추게 된다고 기아측은 설명했다.
기아는 이 스포츠센터를 기아 임직원은 물론 화성지역 주민들에게도 개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셔틀버스 운영과 각종 스포츠 강좌를 개설할 방침이어서 화성시의 스포츠 문화 발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회사측은 보고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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