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코리아, 하인즈 워드에 후원 제안

입력 2006년02월1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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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코리아(대표 김근탁)가 슈퍼볼의 영웅 하인즈 워드가 오는 4월 방한할 때에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를 후원하고 싶다고 11일 밝혔다. 에스컬레이드는 워드가 슈퍼볼 MVP 부상으로 받은 자동차다.



김근탁 GM코리아 지사장은 "미디어를 통해 공개적으로 워드 선수에게 한국 방문 시 에스컬레이드 후원을 제안한다"며 "워드의 멋진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한국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는 의미로 한국에 올 때마다 캐딜락을 후원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에스컬레이드는 성공한 사람들이 타는 드림카로 인정받는 자동차다. 배기량 6,000cc의 초대형 럭셔리 SUV로 도로 위의 황제와 같이 느껴지는 커다란 덩치와 스포츠카같은 날렵하고도 막강한 기동력이 매력이다. 에스컬레이드는 운동선수, 영화배우, 팝음악인 등 유명인들이라면 한 대씩 갖고 있을 정도로 부와 인기의 상징이자 척도로 여겨지는 차다. 농구스타 샤킬 오닐, 골프스타 타이거 우즈 등의 유명 운동선수는 물론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파멜라 앤더슨 등 헐리우드 스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축구 악동으로 불리는 웨인 루니와 NBA에서 활약중인 하승진 등이 고객이다. 특히 루니가 2004년 11월 이 차를 몰던 중 23t짜리 대형 트럭에게 추돌당했으나 손끝 하나 다치지 않아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워드가 받은 에스컬레이드는 2007년형 신모델이다. 새로운 풀사이즈 SUV 플랫폼에 기반해 새로운 파워트레인, 섀시, 안전 시스템을 갖췄고 달라진 독특한 외장 디자인, 넓고 세련된 인테리어 등이 특징이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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