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값 낮은 재규어 XJ 3.0 시판

입력 2006년02월1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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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XJ 라인업에 배기량과 가격을 낮춘 3.0이 투입됐다.



재규어코리아(대표 이향림)는 뉴 XJ 3.0을 국내에 시판한다고 13일 밝혔다. XJ는 재규어의 플래그십 모델로 그 동안 3.5와 4.2가 판매돼 왔다. 여기에 배기량을 3.0ℓ로 낮추고 가격을 1억원으로 내린 새 모델을 출시한 것. 재규어는 13일 서울 성북동 삼청각에서 신차 출시행사를 가졌다.



뉴 XJ 3.0은 100% 알루미늄 보디를 적용, 차 무게가 1,680kg에 불과하고 연비도 9.1km/ℓ로 우수하다. 새 모델은 XJ의 엔트리 모델로 V6 엔진에 6단 변속기를 장착한 후륜구동차다.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30.6kg·m로 뛰어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



이향림 재규어코리아 대표는 “뉴 XJ 3.0은 소비자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재규어의 최고급 모델을 소유할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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