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 캠리와 어코드 제쳤다

입력 2006년02월1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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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쏘나타가 미국 공영방송사인 PBS가 주관하는 "2006 운전자의 선택상" 패밀리 세단부문에서 토요타 캠리와 혼다 어코드 등을 제치고 최우수 패밀리 세단으로 선정됐다.

미국 PBS의 대표적인 자동차 프로그램인 "모터위크"가 평가위원 15명의 심사를 거쳐 150여개 차종 가운데 우수차종을 선발한 결과 쏘나타는 승차감과 품질, 안전성 등 모든 부문에서 경쟁차인 캠리와 어코드를 앞섰다.

현대 관계자는 "쏘나타가 미국 최우수 패킬리 세단으로 선정된 건 미국 앨라배마공장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는 지난해 미국시장에서 전년 대비 9% 증가한 45만5,012대를 판매했으며 올해는 16% 증가한 53만2,000대의 판매목표를 계획하고 있다. 회사측은 향후 현지 실정에 적합한 마케팅, 광고 및 딜러시설 개선 등을 통해 현대의 브랜드를 적극 키워 나갈 계획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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