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병원에서 사랑의 음악을

입력 2006년02월1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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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병마와 싸우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해 "사랑의 병원 음악회"를 개최했다.



쌍용이 2003년부터 연간 후원을 하고 있는 "사랑의 병원 음악회"는 매월 서울 및 수도권 소재 5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에서 어린이들로 구성된 공연단과 요들송이라는 색다른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 "사랑의 병원 음악회" 2월 공연은 1월 분당 차병원에 이어 14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사랑을 주제로 한 "밸런타인 콘서트"와 요들송 공연, 합창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풍성하게 진행됐다. 또 공연을 관람한 환자 및 보호자, 의사, 간호사 등 약 600명에게는 "사랑의 밸런타인 초콜릿"을 나눠주기도 했다. 공연 중간에는 관람객들과 행사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한 레크레이션 시간을 갖고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했다.



"사랑의 병원 음악회"는 전문 뮤지션으로 구성된 요들공연단 "요들 트로이카", 4~20명의 어린이들의 푸른메아리 합창단, 작은기쁨 등의 공연단과 쌍용자동차 직원 등 자원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만들어진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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