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수입·판매중인 포드 파이브헌드레드 및 링컨 타운카 208대에 제작결함이 발생, 수입사가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리콜대상은 작년 1월3일~6월21일 생산된 파이브헌드레드 96대와 2004년 3월8일~작년 2월11일 만들어진 타운카 112대다. 파이브헌드레드는 연료탱크 지지대 결함으로 차체에서 연료탱크가 분리돼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타운카는 차체 하부의 가로지지대 볼트와 배터리 퓨즈 배선 간 접촉으로 배선 손상이나 화재발생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차는 16일부터 포드코리아 딜러 정비공장 및 지정정비업소에서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다. 02-3440-3600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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