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경남 창원시는 하반기 독일에서 열릴 "2006 프랑크푸르트 자동차부품 박람회"에 참가할 업체를 내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창원시는 이를 위해 박람회 행사장에 창원시 전시관을 마련, 지역 관련 업체 자료와 생산제품을 전시하는 등 해외에 널리 알리기로 했다. 오는 9월12일부터 6일간 열리는 이 박람회에는 각국에서 생산된 자동차 일반부품을 비롯해 금형, 엔진, 전자제어, 액세서리 등 자동차 관련 부품들이 전시된다. 시는 선정된 참가 업체들에 대해 부스 설치를 포함한 참가비 전액과 통역비, 전시제품 운송비용, 항공료 50%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문의는 시청 경제통상과(☎055-212-2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