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월급 우수리 모아 청소년에 장학금 지급

입력 2006년02월2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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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불우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현대모비스는 20일 서울 역삼동 본사 사옥에서 현대모비스 기금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모가 교통사고로 사망했거나 1급 이상의 중증 장애자, 정부나 사회단체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정의 자녀들에게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학자금 및 학업보조금과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작년보다 5명 늘어난 45명에게 전달되는 이 장학금은 아름다운재단의 현대모비스 기금에서 제공됐다. 매달 급여에서 우수리를 공제한 금액과 그와 동일한 금액만큼 회사가 지원해 조성된 연간 약 1억원을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해 현대모비스 기금이 조성된다.



행사를 마친 장학생들은 경기도 용인 소재 현대모비스 기술연구소를 방문해 다양한 첨단 기술을 체험하고, 인근 놀이시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캠프행사를 통해 통나무집에서 하룻밤을 보내면서 추억과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2005년 1년간 진행해 온 사회공헌활동을 정리한 사회공헌활동 백서를 출간했다. "나눔과 기쁨이 있어 아름다운 세상" 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이 백서에는 ‘물품수집행사’, ‘본부 및 해외법인 봉사활동’, ‘모비스 기금 모금·전달’, ‘사랑의 헌혈’ 등 지난 1년동안 현대모비스 임직원들이 펼친 활동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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