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연합뉴스) 전북 군산시는 군장 국가산업단지의 9만여평을 자동차부품 집적화단지로 추가 지정한다.
20일 군산시에 따르면 입주를 희망하는 자동차부품 관련 20여개 업체를 유치하기 위해 군장 국가산업단지 14블럭 중 9만2천평을 자동차부품 집적화 단지로 추가 지정한다. 이로써 자동차부품 집적화단지는 23만2천평으로 늘어났으며, 군산시는 2010년께까지 단계적으로 단지를 40만평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군산에 있는 대우자동차가 올해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부품업체의 입주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