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뉴 607의 세 가지 제안

입력 2006년02월2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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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의 수입판매업체인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가 뉴 607의 프로모션에 나섰다.

한불은 오는 3월말까지 뉴 607 구매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 기간중 차를 사면 국내 최저 수준인 금리 6.7%의 특별 리스 프로그램, 사고 시 신차교환 프로그램, 유럽 혹은 미주 왕복 항공 마일리지 적립 등 세 가지 혜택을 받는다.

가장 파격적인 건 리스로 해당 차종을 구입할 때 6.7%의 이자율을 적용하는 것. 차값이 6,820만원인 뉴 607 HDi를 리스로 구매하면서 보증금 30%를 내면 36개월간 매월 168만원씩 납부하면 된다.

신차교환 프로그램도 매력적이다. 차를 사고 1년 이내에 사고로 인한 수리비가 차값의 20%를 넘으면 새 차로 바꿔준다. 회사측은 이를 위해 별도의 재보험에 가입했다.

유럽 또는 미주 왕복 항공 마일리지 적립 프로그램의 경우 뉴 607 HDi를 사는 순간 8만마일 이상이 적립된다. 국내선 편도 항공권 16매, 유럽 또는 미주 왕복 항공권 1매에 해당하는 마일리지다.

한불은 국내외 607명의 명사들이 직접 차를 시승한 후 솔직한 평가를 들어보는 ‘셀러브리티(celebrity) 시승 릴레이’ 행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월 국내에 선보인 뉴 607은 유선형의 외관과 우아하고 기품있는 프랑스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푸조의 최고급 세단이다. 3.0 가솔린엔진(5,980만원)과 2.7 HDi 디젤엔진(6,820만원)을 얹은 두 가지 모델이 있다. 이 중 2.7 HDi가 뉴 607 전체 판매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뉴 607은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된 1월 이후 현재 100대 이상의 계약이 이뤄지는 등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고 있어 뉴 607의 올해 판매목표인 500대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첨단 기술로 무장한 푸조 최고급 세단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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