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일본 닛산자동차가 상용차 부문 영업 이익을 높이기 위해 2008년 3월까지 4종의 신형 상용차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닛산은 신차 출시와 함께 경상용차(LCV) 부문에서 8%의 영업이익률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판매량도 2008년 3월까지 40% 신장된 43만4천대로 늘릴 계획이다. 닛산은 동일한 섀시와 엔진 플랫폼을 사용해 더 다양한 모델을 생산할 계획이라며 개발.생산 비용 절감을 위해 2010년까지 상용차 플랫폼을 11개에서 2개로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