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부산지역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생산제품 및 관련 정보를 담은 영문 홍보책자를 공동으로 발간, 해외 마케팅에 나선다.
부산자동차부품공업협동조합은 최근 부산지역 100여개 자동차부품업체와 회사별 생산제품을 소개하는 영문 홍보책자인 "BUSAN AUTOPARTS DIRECTORY(부산 자동차부품 안내책자)"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면 컬러의 220쪽 분량의 이 안내책자는 부산지역 자동차부품 회사들의 약력과 생산제품에 대한 특징, 제조라인에 대한 정보 등을 싣고 있으며 제품별 인증서와 특허증, 실용신안등록증, 상표등록증 등도 함께 담고 있다.
조합은 영문 안내책자를 코트라 해외무역관과 무역협회 등 수출 유관기관을 통해 중국과 일본, 미국 등의 해외 바이어에게 배포해 해외시장 개척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