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김상권 부회장 사의

입력 2006년02월23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서울=연합뉴스) 현대.기아차는 연구개발총괄 담당 김상권(金相權. 60) 부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표를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김 부회장이 사표를 제출했으나 아직 수리는 되지 않은 상태"라며 "김 부회장이 자동차 관련 학부 교수직을 희망해 왔으며, 조만간 한 대학의 교수로 임용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김 부회장의 사표가 수리되면 연구개발 부문은 후임 부회장없이 이현순 연구개발총괄본부장 체제로 운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부회장은 경복고와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1970년 현대차에 입사, 선행연구소장과 남양연구소장, 통합연구개발본부 사장 등을 역임하며 현대.기아차의신차 및 신기술 개발을 이끌어왔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