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미니를 훔쳤는가?’

입력 2006년02월23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BMW그룹코리아는 23일 저녁 서울 논현동 미니 전시장에서 ‘누가 미니를 훔쳤는가’란 이색적인 컨셉트의 ‘미니 1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출시 1년만에 선풍적인 인기와 함께 새로운 트렌드를 몰고 온 미니는 보는 것만으로 즐거운 독특한 디자인과 동급 대비 긴 휠베이스로 민첩한 주행성능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차 색상 역시 모노톤이던 이전과 달리 빨, 주, 노, 초 등 원색의 다양한 보디 컬러에 흰색이나 검은색 지붕을 얹어 차별화했다.



이러한 미니만의 감각적 특성을 살린 전례없는 첫 ‘생일파티’가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국내 유명 디자이너 정욱준 씨가 디자인한 턱시도를 입은 미니가 고객들을 정중히 맞고, 대형 미니 모형 케이크에 촛불을 밝히는 순서로 진행됐다. 또 팝핀현준, DJ 소울스케이프, VJ 팝펑크 등의 이색적인 공연이 펼쳐졌으며, 미니를 구입한 스타 옌예인들이 참석했다.



이 회사 미니 마케팅담당 한상윤 이사는 “미니는 지난 1년간 프리미엄 소형차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던지며 꾸준히 성장해 오고 있다”며 “이번 파티는 ‘누가 미니를 훔쳤는가’라는 역설적인 테마를 설정, 미니 고객을 스포트라이트로 끌어내는 게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니는 2005년 2월말 국내에 상륙한 후 최근 1월말까지 총 810대가 판매됐으며, 올해 추가로 미니 쿠퍼 컨버터블과 쿠퍼S 컨버터블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