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대표 치기라 타이조)가 고등학생 45명에게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토요타는 24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2006년도 렉서스 꿈 더하기 장학금" 대상 고등학생 45명과 후견인 및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토요타는‘아름다운재단’을 통해 학생 1인당 연간 200만원씩 총 1억원의 학업보조비를 지급하게 된다. 장학증서 수여식을 마친 참가자들은 2부 행사로 난타 공연 단체관람에 나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치기라 타이조 한국토요타 사장은 “생활형편이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훌륭한 사회구성원으로 커나가는 데 작게나마 도움을 주고자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올해도 훌륭한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렉서스 꿈 더하기 장학금"은 한국토요타가 2005년 7월 아름다운재단과 협약을 통해 만든 연간 1억원 규모의 장학기금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지속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시작됐다. 선발된 학생은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추천기관을 통해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신규 장학생은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매년말 고등학교 1학년에 진학하는 학생 중 선발한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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